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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 올스타즈

극단 청년단과 고개앤마을 협동조합이 함께하는 주민참여 공공프로그램 입니다.

서울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.

Acting & Drama Classes
나의 부족 (Tribes) _ 공연 준비중

'나의 부족(Tribes)'은 영국에서 촉망받는 극작가 니나레인이 가족이라는 공동체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.

빌리는 가족들 중 유일한 농아인이다. 자신이 청각장애임을 신경쓰지 않는 가족들 사이에서 함께 살며, 농아인 가정에서 유일하게 청각을 찾고 자란 실비아를 만나 그의 세계가 열리는 것을 경험한다.

​작품 속 빌리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소속감, 공동체, 그리고 가족에 대해 질문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.

공연기간

2018.12.13(목) - 16(일)

원작_니나레인 [Tribes]

번역_정혜수

윤색/연출_민새롬

음악_김정용

무대디자인_오태훈

조명디자인_노명준

영상디자인_김성하

사운드디자인_정혜수

기획_하장호

협력_고개엔마을협동조합

주최/주관_극단 청년단/성북문화재단

기획_협동조합 고개엔마을

후원_서울특별시, 서울문화재단, 한국문화예술위원회
 

제작_극단 청년단

2018 
성북올스타즈_포스터.jpg
Singing & Dance
2017
눈먼사람들.jpg
눈 먼 사람들

작품소개

"눈 먼 사람들(Blinders)"는 미국 보스톤에서 활동중인 극작가 패트릭 가브릿지(Patrick Garbridge)가 1998년에 발표한 풍자극이다. 쌍둥이는 아니지만, 서로 완벽하게 동일한 '중복인간' 두 명이 과학자들에 의해 발견된 후 언론과 정치권에 의해 미국 차기 대선 후보가 되는 가상의 소동을 그리고 있다. 미디어와 정치인들이 만들어내는 거짓과 위선 앞에서 바보가 되기 두려워 진실로부터 눈을 돌리는 '눈 먼 사람들'을 엉뚱하고 유쾌한 방식으로 풍자하는 작품이다. 

2016년 "15분연극제X인천"가 주관하는 국제교류사업인 [15분연극제X인천]을 통해 만났던 미국 보스톤 출신 극작가 패트릭 가브릿지(Patrick Garbridge)의 희곡 [눈 먼 사람들(Blinders)]를 원작으로 한 연극이다.

 

공연기간 

2017.10.26(목) - 27(금)

제작진

출연_강다영, 김우상, 박대현, 박상범, 박영희, 박인철, 

서동선, 송진아, 신선아, 이해리, 전영주, 조유라 

원작_패트릭 가브릿지 [Blinders]

번역_정지수

윤색/연출_민새롬

액팅코치_임형섭

음악_김정용

무대디자인_오태훈

조명디자인_노명준

영상디자인_김성하

사운드디자인_정혜수

기획_하장호

협력_고개엔마을협동조합

주최/주관_극단 청년단/성북문화재단

기획_협동조합 고개엔마을, 누리마실 친구들

후원_서울특별시, 서울문화재단, 한국문화예술위원회
 

제작_극단 청년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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